이제 블로거들이 상당히 늘어난거 같다.
블로그란 얘기를 들은지가 한 2년정도 된거 같은데...
난 티스토리가 거의 생길때 잽싸게 가입을 해서 초대장 이런것 필요 없었지만...
티스토리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내 아이디가 왠지 잘린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
주저리주저리 글 하나 쓴다.
마지막 포스팅 이후 8개월만에 쓰는 헛소리 끝
블로거?
2008. 6. 15. 00:33
이제 블로거들이 상당히 늘어난거 같다.
블로그란 얘기를 들은지가 한 2년정도 된거 같은데...
난 티스토리가 거의 생길때 잽싸게 가입을 해서 초대장 이런것 필요 없었지만...
티스토리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내 아이디가 왠지 잘린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
주저리주저리 글 하나 쓴다.
마지막 포스팅 이후 8개월만에 쓰는 헛소리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