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블로거들이 상당히 늘어난거 같다.

블로그란 얘기를 들은지가 한 2년정도 된거 같은데...

난 티스토리가 거의 생길때 잽싸게 가입을 해서 초대장 이런것 필요 없었지만...

티스토리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내 아이디가 왠지 잘린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

주저리주저리 글 하나 쓴다.

마지막 포스팅 이후 8개월만에 쓰는 헛소리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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